할렐루야!
하나님이 주신 선물! 사랑의 원산지 가족입니다.
그중에 아버지는 책임과 의무를 앞세우지만 그중에 제일이 사랑입니다.
이땅에 아버지들의 뒤모습이 쓸쓸해보임은 아버지의 잘못입니다.
이땅의 주역인 아버지!
가정의 사랑배출자 아버지! 아버지의 현주소를 찿고 회복의 역사가 있습니다.
금년이 30년이된 두란노아버지학교는 74개국에 전파되고있고 참가자 만도 44만명이
넘어섰습니다.
7년만에 우리교회에서 개최되는 아버지학교는 우리교회의 아버지들에게 많은 감동과 사랑의
배출자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입니다.
모두기도와 간구로 훌륭한 아버지가 되도록 함께해주세요
대한예수교장로회 구파발교회위임목사 : 김춘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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